작성일 : 18-12-30 12:22
진성고,강**
 글쓴이 : 조계산선암…
조회 : 58  

학교에서 12일로 템플스테이를 간다고했을 땐 기대하지는 않았다.

선암사에 도착하고 템플복을 입었는데, 난생처음 입어 본 옷이라 낯설었지만, 너무 편하고좋았다. 잘알지 못했던 절하는 방법을 알게되니 좋은기회였다.

기억에 남는 체험을 말해보자면 108배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TV에서만  보던 108배를 한다고했을 때 걱정이되었다.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들도 들었지만 직접해보니 정말뿌듯했다. 할 수 없을거라 믿었던 것을 해내니 내자신이 높아지는걸 느꼈다. 그리고 편백나무숲으로 스님과함께 트래킹을 갔다. 건물이 많은 곳에 있다가 나무만 있는곳에 오니 마음도 편해지고 좋았다.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했다. 여러가지 나무 등 팥과 오색실을 넣어 만들었는데 은은한향이 최고였다. 둘째날 아침에는 6시에 일어나서 발우공양 체험을 했다. 들어는봤지만 실제로해 본건 처음인지라 많이 어색했다.

조용한 가운데 식사를 하는 분위기도 오랜만이었다. 김치 한조각으로 그릇을 닦고 먹는 것이 처음엔 조금 그랬지만 막상해보니 아무렇지않았다.

그 다음 만다라 체험을 했다. 형형색색의 색을 이용해 예쁘게 칠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발표도 하고 싶었지만 미숙하게  준비가 된거 같아 발표는 하지않았는데 안한게 약간 후회됐다. 1 2 일 동안 평소에는 체험하고 경험할 수 없었던 것을 경험해보니 내 자신 스스로에게도 위로가 됐던 좋은 기회였다. 명상과 스님의 말씀을 통해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가되었다. 좋은공기  좋은장소  좋은선생님들 ,좋은말씀 여러가지가 최고의 힐링을 경험했다.

여수가서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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