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09 14:23
가족과 함께한 텀플 스테이
 글쓴이 : 재요미
조회 : 983  

믈소리 새소리만이 들리는 고풍스런 절모습을 잊을 수 없어 가족 생일이 모여 있는 달을 기념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요즘은 가족과 1박2일의 여정을 계획하기도 쉽지않은데 그곳이 어디든 우리가족이 함께 하려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것부터 참  행복한 일이겠구나 생각된다

그냥 둘러보는 차원에서 보는것과 실제 절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참 다르다

무엇보다 깨끗한 공기와 자연과 물 그리고 깨끗한 맘으로 진심으로 대하려는 사람들..

사람 관계에서 언제 아웃사이더가될지 말의가시에 찔릴지 겁을내거나 자기 방어하느라 눈치를 보는 삶에서 벗어난 자체가 힐링이 되지 않았나 싶다

편백슾에서의 명상의시간 스님과 차담시간 짧지만 맘을 열고 대화를 나눈 템플 동기들과의 따뜻한 시간 시간들

가뭄속의 단비같은 시간이었다

봄 학기시작으로 바쁜가운데 참여하여 즐거워하고 편안한 시간이었다는 우리 딸들을 보는 것도 흐뭇하다

기회가 된다면 가끔씩 찾아서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

템플 보살님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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